
숲 속에
혼자 있어도
조용히
웃는다.
불온(不慍)의 마음이다.
蘭을
가까이 하는 이유이다.
*불온(不慍), 성내거나 서운해하지 않는 마음, 논어 학이편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人不知而不慍 不亦君子乎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유붕자원방래 불역락호 인부지이불온 불역군자호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벗이 먼 곳에서 찾아오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서운해하지 않으면 또한 군자가 아니겠는가
** 조원탁 그리고 짓다, 2008년, 촬영 2026년 5. 3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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