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혼자 있어도

ART GARDEN 2026. 5. 31. 07:16

숲 속에

혼자 있어도

 

조용히

웃는다.

 

불온(不慍)의 마음이다.

 

蘭을

가까이 하는 이유이다.

*불온(不慍), 성내거나 서운해하지 않는 마음, 논어 학이편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人不知而不慍 不亦君子乎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유붕자원방래 불역락호 인부지이불온 불역군자호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벗이 먼 곳에서 찾아오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서운해하지 않으면 또한 군자가 아니겠는가

** 조원탁 그리고 짓다, 2008년, 촬영 2026년 5. 3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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