靜坐處 茶半香初
妙用時 水流花開
해석이 분분한 시귀 같아요.
추사가 초의에게 보낸 편지에도 이 시귀가 있다고 하더군요.
추사의 입장에서 초의에게 보낸 최대의 찬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초의 그대가
'정좌하실 때는 차가 막 끓을 때 처음 나는 향기 같고,
세상살이에 처하는 모습은 물 흐르고 꽃이 피듯 자연스럽더군'
茶半香初에서 半은 '찻물이 막 끓기 시작할 때의 상태'라고 해석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半 - 한창, 절정 (반)
▶ <김상윤의 그림이야기> 목록ㅡ63개의 글
中正 김상윤 선생님 봄정원 풍경(4. 13, 담양) - “나이 든다는 것은 시드는 것이 아니라 향기가 깊어지는 일”
https://blog.naver.com/wtcho2/224252789703
50년 동안 흔들리며 배운 세상- 나의 소박한 운동사/ 김상윤
https://blog.naver.com/wtcho2/224143701562
『50년 동안 흔들리며 배운 세상 - 나의 소박한 운동사(김상윤 저)』 출간
※ 예술정원산책에 게재된 자료들을 전자도서로 출간하는 작업을 진행중입니다. 그중 첫 간행물입니다.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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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동안 흔들리며 배운 세상 - 나의 소박한 운동사(김상윤 저)』 출간
※ 예술정원산책에 게재된 자료들을 전자도서로 출간하는 작업을 진행중입니다. 그중 첫 간행물입니다.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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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정옥희, 정현애 박사, 김상윤 저자, 임양선
출판을 위한 원고 탑재를 마치고,
김상윤 선생님의 서재 '하심헌'에서
두 분의 민주화 운동 관련 저서를 가슴에 안고
2026. 1. 11일
▶김상윤 소장품전 5·18 40주년 ‘민중畵, 민주花’전
은암미술관, 2020년
“시대와 호흡하는 작품… 울림 오래갔으면”
김상윤 ‘윤상원기념사업회’ 고문 소장품 전시
1981~2000년 민중미술작가 18명 작품 25점
송필용·한희원·하성흡 등 포함
http://kwangju.co.kr/article.php?aid=158679000069356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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