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나주필하모니 정기연주세미나 2026. 6. 12

ART GARDEN 2026. 6. 13. 07:19

나주필하모니 정기연주세미나

2026. 6. 12(금) 16:00-

나주시평생학습관 2층 사운드랩SoundLab(연주용 방, 방음 음향기기 설치)

진행

- 정옥희 나주필하모니 대표 인사말

- 박경숙 나주시 교육지원과 팀장(평생학습관) 축사

- 김유경 강사 인사말

* 다음 개최일: 2026. 6. 26(금) 16:00- , 사운드랩SoundLab

정옥희 대표 인사말

"훌륭한 시설을 이용하게 되어 기쁩니다.

좋은 기회를 주신 나주시와 박경숙 팀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2주 간격으로 정기적으로 연주회를 개최합니다.

사운드랩 실에 의자도 30여개 비치되어 있어서

청중들도 모시고 연주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슈베르트가 지인들과 함께 정기적인 연주회인 슈베르트티아데(Schubertiade)를 갖는 기분입니다"

 

박경숙 팀장 인사말인사말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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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말 축사

"연습이 곧 완성된 연주로 나타나는 모습이 기쁩니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됩니다

발전을 기약합니다 "

  • 김유경 강사 선생님 인사말
  • 좋은 기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참석자 소개

뒷줄 왼쪽 윤정근 정병남, 앞줄 왼쪽 박승배 연주자 사모님 그리고 연주자들

다음에는 더 많은 음악애호가들과 함께 하기를 소망합니다.

<연주순서 >

1. 클라리넷, 박승배 – 안개

2. 안개 앙상블: 팬플룻, 클라리넷, 색소폰2, 가야금 등 (다음 모임, 구성기획 배상옥)

이제까지 안개 곡을 중심으로 다양한 악기의 연주를 진행해왔습니다. 이번에는 Clarinet입니다. 그리고 앙상블 5중주입니다.

도전적인 실험연주입니다.

* 참고자료

<안개> 연주 컬렉션- 팬플룻, 색소폰, 피아노, Jazz Vocal, Classical Guitar, 하모니카

https://blog.naver.com/wtcho2/224249354788

 

 

<안개> 연주 컬렉션- 팬플룻, 색소폰, 피아노, Jazz Vocal, Classical Guitar, 하모니카

The fog comes on little cat feet 안개가 작은 고양이 발위로 온다 - Carl Sandburg <Fog> 안개...

blog.naver.com

 

3. 가야금 대금 앙상블: 김승희 김규중 - 소생, 배띄워라

https://blog.naver.com/wtcho2/224320288857

 

4. 팬플룻 듀엣- 김유경 정옥희 : 월량대표아적심

 

5. 색소폰 솔로, 듀엣

이효정: 사랑하지마

 

배상옥: 사랑의 미로

https://youtu.be/9Gfj1GCGiAs

 

배상옥 이효정: 해변으로 가요

https://youtu.be/QbCkG-ZEKKg

 

6. 안태순 하모니카 기타 연주

사랑하는 그대에게(유심초)

섬집아기&오빠생각

7. 이숭철- 대금 연주

칠갑산

8. 전체 합주 – <고향의 봄>

<후기>

[소피아 김승희]

오늘 또 한 수 배우는 시간이였습니다

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에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으로 즐겁게 뵈욤~^^

[정옥희]

오늘 참여하신 귀중한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첫번째 세미나인데도 노련하게 훌륭한 연주 선보여 주심을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편한 밤 되시고

2주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김유경]

다양한 악기가 만나는시간

국악과 현악과 관악이 만나는시간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2주후에 뵙겠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 "슈베르티아데(Schubertiade)"

슈베르트가 친구들과 정기적으로 가졌던 음악 모임은 "슈베르티아데(Schubertiade)"라고 불립니다.

Franz Schubert의 친구들과 후원자들은 빈(Wien)의 가정집에 모여 그의 새로운 작품을 연주하고 노래하며 문학과 예술을 토론했습니다. 이 모임은 공식적인 음악회가 아니라 친밀한 살롱 형식의 사교 모임이었습니다.

슈베르티아데의 특징

  • 슈베르트의 신작 가곡과 피아노곡을 처음으로 소개하는 자리
  • 시인, 화가, 법률가, 공무원 등 다양한 지식인들이 참석
  • 음악 연주뿐 아니라 시 낭독, 철학 토론, 춤과 담소도 함께 이루어짐
  • 후대에 낭만주의 예술가 공동체의 상징적 모임으로 평가됨

대표적으로 연주된 작품

  • Erlkönig 마왕
  • Gretchen am Spinnrade
  • Die Forelle 숭어 
  • 즉흥곡(Impromptu)과 실내악 작품들

문화사적 의미

슈베르트는 생전에 대규모 공개 연주회보다는 이러한 소규모 모임을 통해 자신의 음악을 알렸습니다. 그래서 슈베르티아데는 단순한 음악회가 아니라 예술가와 친구들이 함께 창작과 우정을 나누었던 공동체였습니다.

오늘날에도 독일어권에서는 슈베르트를 기념하는 음악 축제를 "슈베르티아데"라고 부르는데, 그 대표적인 예가 오스트리아의 Schubertiade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슈베르티아데는 "슈베르트의 집에서 열리던 작은 음악 살롱"이자 낭만주의 시대 예술 공동체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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