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르도이(Pordoi, Passo Pordoi)는 이탈리아 북동부 돌로미티(Dolomites) 산맥을 대표하는 고갯길 가운데 하나입니다. 해발 2,239m에 위치하며, 베네토주와 트렌티노알토아디제주를 연결하는 알프스의 아름다운 산악도로입니다.
1. '돌로미티의 테라스'
포르도이는 흔히 '돌로미티의 테라스(Terrace of the Dolomites)'라고 불립니다. 고개에서 사스 포르도이(Sass Pordoi)까지 케이블카를 타고 약 3분 만에 올라가면 해발 약 2,950m에 이르는 전망대가 펼쳐집니다.
이곳에서는
- 마르몰라다(Marmolada) 빙하
- 셀라(Sella) 산군
- 랑코펠(Langkofel, Sassolungo)
- 치베타(Civetta)
등 돌로미티의 명봉들을 360도로 감상할 수 있어 세계적인 전망 명소로 꼽힙니다.
2. 환상적인 산악도로
포르도이 고개는 수십 개의 헤어핀 커브가 이어지는 도로로도 유명합니다.
- 자동차 드라이브
- 오토바이 투어
- 자전거 라이딩
명소로 세계 각국의 여행객들이 찾습니다. 특히 지로 디 이탈리아(Giro d'Italia) 자전거 대회의 주요 코스이기도 합니다.
3. 제1차 세계대전의 흔적
포르도이는 아름다운 관광지이면서도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과 이탈리아군이 치열하게 맞섰던 전장이었습니다.
현재도 주변에는
- 참호
- 군사도로
- 전쟁 기념비
등이 남아 있어 역사교육의 현장이 되고 있습니다.
4. 사계절의 매력
- 여름 : 푸른 초원과 야생화, 트레킹의 천국
- 가을 : 황금빛 초원과 맑은 하늘
- 겨울 : 세계적인 스키 리조트와 설경
- 봄 : 만년설과 새싹이 어우러진 독특한 풍경
어느 계절에 방문해도 각기 다른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
5. 예술가와 사진가들의 천국
돌로미티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포르도이는 그 중심에 자리합니다.
아침의 운해, 석양 무렵 돌산이 붉게 물드는 엔로사디라(Enrosadira) 현상은 수많은 화가와 사진작가, 영상 제작자들에게 영감을 주었습니다.
여행 팁
- 케이블카를 이용하면 약 3분 만에 정상 전망대에 도착합니다.
- 일출과 일몰 시간의 풍경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 여름에도 정상은 기온이 10℃ 이하로 내려가는 경우가 많으므로 방풍 재킷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 사진 촬영은 맑은 오전과 석양 직전이 가장 인기 있는 시간대입니다.
한 줄 평
포르도이는 단순한 산길이 아니라, 하늘과 맞닿은 전망대에서 알프스의 웅장함과 인간의 역사를 함께 만날 수 있는 '돌로미티의 심장'이라 할 만한 곳입니다.
<유승우 작품 목록>
유승우 사진작가
광주광역시에서 유승우 피부비뇨기과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훌륭한 색소폰 연주자이기도 합니다.
주중에는 진료실에서 의술에 열중하다가 주말휴일이면 음악과 사진으로 심신을 달랩니다.
거창 창포원
https://blog.naver.com/wtcho2/224259058371
영산강 유채꽃
https://blog.naver.com/wtcho2/224250557437
수선화축제
https://blog.naver.com/wtcho2/224242818829
나주 산림자원연구소와 나주호의 고요한 오후
https://blog.naver.com/wtcho2/224093276020
충북 단양고수동굴/ 유승우 사진작가
https://blog.naver.com/wtcho2/223980362057
사유원의 사유(경북 군위 소재)
https://blog.naver.com/wtcho2/223977486198
새와 자연의 신비: 뻐꾸기, 곤줄박새, 물총새, 직박구리, 오목눈이 뱁새(촬영: 유승우, 허경재 사진작가 외)
지리산 뱀사골 신선골~발이 시려 못 담글정도 입니다/ 유승우
https://blog.naver.com/wtcho2/223977522524
색소폰 연주
빈잔(남진)
https://www.youtube.com/shorts/YyqClm_Q2Vk?feature=share
Besame Mucho(Kiss Me Much), Saxophone: 유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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