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내가 모든 사람을 위해 살면 모든 사람이 나를 위해 산다 我爲人人 人人爲我: 백범 김구, 몸에 총알이 박혀 미세한 떨림체 - 김상윤의 그림이야기 63

ART GARDEN 2026. 5. 27. 14:45
  • 이계표

[김상윤] 白凡 글씨라면 매우 소중히 다루어야 하겠습니다.

[김상윤] 그런데 위 글은 무슨 뜻일까요?

[고은향] '내가 사람들을 위하고 사람들이 나를 위하고'

어디선가 봤던 기억이 납니다.

[김상윤] 고은향 선생님, 고맙습니다.

[木仁 박상택] 我爲人人 人人爲我

[김상윤] 내가 모든 사람을 위해 살면 모든 사람이 나를 위해 산다.

[김상윤] 김구 선생의 글씨는 미세한 떨림이 있습니다.

권총의 총알이 몸에 박혀 글씨를 쓰면 떨림체가 된다고 하더군요.

[이계표] 진정한 가르침입니다.

▶ <김상윤의 그림이야기> 목록ㅡ63개의 글

中正 김상윤 선생님 봄정원 풍경(4. 13, 담양) - “나이 든다는 것은 시드는 것이 아니라 향기가 깊어지는 일”

https://blog.naver.com/wtcho2/224252789703

50년 동안 흔들리며 배운 세상- 나의 소박한 운동사/ 김상윤

https://blog.naver.com/wtcho2/224143701562

 

『50년 동안 흔들리며 배운 세상 - 나의 소박한 운동사(김상윤 저)』 출간

※ 예술정원산책에 게재된 자료들을 전자도서로 출간하는 작업을 진행중입니다. 그중 첫 간행물입니다. - 2...

blog.naver.com

 

왼쪽부터 정옥희, 정현애 박사, 김상윤 저자, 임양선

출판을 위한 원고 탑재를 마치고,

김상윤 선생님의 서재 '하심헌'에서

두 분의 민주화 운동 관련 저서를 가슴에 안고

2026. 1. 11일

▶김상윤 소장품전 5·18 40주년 ‘민중畵, 민주花’전

은암미술관, 2020년

“시대와 호흡하는 작품… 울림 오래갔으면”

김상윤 ‘윤상원기념사업회’ 고문 소장품 전시

1981~2000년 민중미술작가 18명 작품 25점

송필용·한희원·하성흡 등 포함

http://kwangju.co.kr/article.php?aid=158679000069356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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