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만해 한용운 글씨 수지단심 誰知丹心, 벽소 이영민과 임방울,김소희, 박초월, 송만갑 - 김상윤 그림이야기 70

ART GARDEN 2026. 7. 10. 21:29

[김상윤] 딱 보자마자 벽소 이영민 선생님의 글씨라고 생각했습니다.

[이계표] 글씨와 뜻이 참 좋습니다

[김상윤] 瑞雲滿堂이나 瑞氣滿堂은 많이들 썼던 문구 같아요.

[김상윤] 한용운 글씨는 어디에 있나요?

[이계표] 순천대 박물관 전시품입니다. 최승효 선생 기증품이죠

[김상윤] 그렇군요.

[김상윤] 벽소 이영민은 순천 거부 우석 김종익과 함께 판소리 부흥운동을 했다지요.

지금 순천 판소리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이 된 것은 이들이 씨를 뿌려놓은 것이라고 해야겠지요.

당시 명창들 사진에는 벽소 이영민의 글씨가 함께 보입니다.

임방울과 벽소 이명민 작 김주호 글씨

김소희와 벽소 글씨

 

 

[조원탁] 대단한 자료들입니다. 자료라기 보다 사료입니다.

당시에는 소리를 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문자향을 같이 하는 것이 기품있는 연주였던가 봅니다

[김상윤] 명창들 사진을 더 찾아보면 더 많은 자료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송만갑과 벽소 이영민 글씨

[김상윤] [오후 9:13] 맨 위는 이영민 작이니 이영민이 지은 시를 김주호가 썼을 것이고, 다른 것들은 모두 벽소 이영민의 글씨일 것입니다.

세번째는 노옥천의 시를 이벽소가 썼다고 되어 있고요.

[조원탁] 네 그렇군요

▶ <김상윤의 그림이야기> 목록ㅡ70개의 글

中正 김상윤 선생님 봄정원 풍경(4. 13, 담양) - “나이 든다는 것은 시드는 것이 아니라 향기가 깊어지는 일”

https://blog.naver.com/wtcho2/224252789703

50년 동안 흔들리며 배운 세상- 나의 소박한 운동사/ 김상윤

https://blog.naver.com/wtcho2/224143701562

 

『50년 동안 흔들리며 배운 세상 - 나의 소박한 운동사(김상윤 저)』 출간

※ 예술정원산책에 게재된 자료들을 전자도서로 출간하는 작업을 진행중입니다. 그중 첫 간행물입니다. - 2...

blog.naver.com

 

왼쪽부터 정옥희, 정현애 박사, 김상윤 저자, 임양선

출판을 위한 원고 탑재를 마치고,

김상윤 선생님의 서재 '하심헌'에서

두 분의 민주화 운동 관련 저서를 가슴에 안고

2026. 1. 11일

▶김상윤 소장품전 5·18 40주년 ‘민중畵, 민주花’전

은암미술관, 2020년

“시대와 호흡하는 작품… 울림 오래갔으면”

김상윤 ‘윤상원기념사업회’ 고문 소장품 전시

1981~2000년 민중미술작가 18명 작품 25점

송필용·한희원·하성흡 등 포함

http://kwangju.co.kr/article.php?aid=158679000069356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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