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풍경

고광나무(오이나무)- 멀리서도 오이향기가 납니다

ART GARDEN 2026. 5. 21. 20:05

고광나무

뒤에서부터- 고광나무, 노랑 창포, 감나무, 보라색 창포

정원에 고광나무를 심은 지 약 15년 정도 된다. 높이 3미터 폭 2미터 정도의 나무가 되었다.

멀리서도 오이냄새가 난다.

나무를 나누려면 아랫가지를 괭이로 파면 된다.

이식을 해도 잘 산다.

한번도 죽은 적이 없다.

고광나무는 흰빛 향기를 바람에 흩뿌리며 정원의 공기를 맑게 씻어냅니다. 화려함보다는 청정함에 가까운 꽃입니다. 한 송이의 존재감보다 ‘향기의 기억’으로 남는 꽃이기에, 인간 삶에서 말보다 침묵이 더 깊은 위로가 되는 순간을 떠올리게 합니다.

맡으면 맑은 오이나무 향기가 나서 '오이나무' 또는 '오리순'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사람들이 고광나무 옆에 가면 바로 '아 이거 오이냄새'라고 외칩니다. 아 고광나무의 오이향기를 접하지 않고 지나가는 봄은 어쩐지 허전할 것 같군요. 오이나무 향기를 맡으면 봄의 맑은 생기가 며칠을 더 갈거에요.

실내화분에서도 잘 키울 수 있답니다. 요새 인터넷 판매가 활성화되어서 마음만 먹으면 구하기도 쉽답니다.

고광나무 이름 유래 - 새 순이 배추 꽃대(고갱이)를 닮았다하여 고광나무라는 이름이 붙었다

https://www.youtube.com/shorts/obOV1w_hK64?t=30&feature=share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995316&cid=46694&categoryId=46694

 

고광나무

[ 1. 구분] 범의귀과의 잎지는 넓은잎 작은키나무로 줄기가 여러 개 올라와 키 2~4m 정도로 자란다. 가지가 무성하게 뻗어 위쪽이 둥그스름해진다. [ 2. 서식지] 산 120~1,250m 고지의 골짜기, 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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